📌 안전보건 주요 공지
1. 2023년 하반기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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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교통안전교육
11월 20일 ~ 11월 24일 : 사업장 안전보건점검
11월 30일 : 안전보건협의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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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도시주방 3호점 각 주방 입구의 미끄럼방지 테이프가 닳아 출입 시 물기 등으로 인해 미끄러져 다칠 우려가 있어 업무 개시전 방문하여 기존의 테이프를 제거하고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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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출입구에 부착한 미끄럼방지 테이프도 부착한지 시간이 경과하여 그 기능이 떨어져 일부 부분을 제거하고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비 또는 눈이 오면 검정색 대리석 부분이 미끄러워 아차사고도 있었던 만큼 안전을 위해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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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재 물류 센터 내에는 화물 작업 시 지게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게차가 물류창고 내로 진입하여 랙에 화물을 적재하거나 랙에서 화물을 옮겨 차량에 상차하는 작업을 합니다.
랙 하단부에 지게차가 충돌하여 랙 붕괴로 인한 인명 사고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랙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는 충돌 방지물의 고정 너트가 이탈하거나, 풀림현상이 있어 같은 규격의 너트를 구매하여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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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업무용차량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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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금)은 업무용차량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됩니다.
교통안전교육은 업무용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1년에 2회 교육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에 1차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입니다.
"1차 교육을 받지 않으신 업무용차량 운전자분들은 이번 2차 교육을 꼭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교육대상은 업무용차량을 배정 받아 운행하시는 분, 팀에 배정 받아 필요시 운행을 하시는 분이 대상입니다.
2023년 2차 교통안전교육 일정
• 교육 일시 :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 11시 (약 1시간)
• 교육 장소 : 본점 1층 카페테리아
• 교육 강사 : 도로교통공단 외부 강사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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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태원 참사 1주기가 지났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비극적인 사고 없이 대체로 안전하게 지나갔습니다.
2022년 10월, 급박했던 순간에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고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심폐소생술을 현장에서 배워 실시하는 장면이 생생합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어렴풋이 예전에 배웠던 심폐소생술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막상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수행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올해 마지막 심폐소생술 교육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지난 3차 교육은 접수 인원이 적어 강사분을 초빙할 수 없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구성원 여러분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우리 회사에도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하임리히법, 간단한 응급처치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3년 3차 심폐소생술 교육 일정
• 교육 일시 : 2023년 12월 08일 금요일 오후 2시 ~ 4시 (약 1시간 30분 ~ 2시간 )
• 교육 장소 : 본점 1층 카페테리아
• 교육 과정 : 이론+실습(심폐소생술, AED사용법,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등)
• 교육 인원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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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익숙해진 환경으로 인해 안전에 무감각해지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주의를 기울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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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러운 바닥, 계단 이동 중 넘어짐
• 문서 세단기 사용 중 끼임
• 중량물 운반 중 부딪힘
• 전기(콘센트 등) 합선으로 인한 화재
• 작업도구(자, 칼 등) 사용 중 베임
• 출입문 개·폐 시 부딪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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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개요
식자재를 창고로 운반하기 위해 이동 중 문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하수가 차있는 바닥의 집수조로 떨어져 사망한 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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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원인
① 개구부 방호조치 미흡
② 위험성평가 미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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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
① 개구부 방호조치 실시
- 근로자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덮개 설치
② 위험성평가 실시
- 집수조 덮개, 넘어짐 방지조치 등 위험성평가 실시 및 필요한 개선조치를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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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체 근로자 중 재해근로자의 비중을 나타내는 값
② 산업재해의 발생빈도와 재해강도를 나타내는 재해통계의 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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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업 산업재해, 전체 평균치 2배…“정책 대안 필요” 2023-10-27 경기일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2년 12월 말 산업재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식료품 제조업의 산업재해 건수는 총 3천344건으로 산업재해율은 0.99%로 조사됐다. 이는 업종 전체 평균 산업재해율(0.53%) 대비 87%나 높은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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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식료품제조업의 산업재해가 다른 업종보다 높다' 라는 설명을 하며 산업재해율이 0.99% 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때 산업재해 건수는 총 3,344 건이라는 설명이 붙습니다.
위 식으로 계산해 보면
식료품 제조업 산업재해율은 0.99 % = 3,344건 * 100 / 총 식료품 제조업 근로자 수 이고,
총 식료품 제조업 근로자 수는 337,778 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21년 기준 식료품 제조업은 약 37만명으로 나옵니다.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은 기준 연도가 다르기도 하지만 통계마다 기준이 달라서라고 추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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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피부보다 피부 내 수분이 10%이하로 부족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피부질환
• 얼굴, 팔, 다리 등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에 가려움증, 피부 갈라짐 등 증상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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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외적요인
- 차고 건조한 날씨
- 과도한 냉난방으로 인한 건조환 환경
- 잦은 목욕 및 각질제거
- 자외선 노출
② 내적요인
- 노화된 피부
- 피부질환(아토피피부염 등)
- 개인질환(만성신부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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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은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크며, 실내 난방으로 건조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 피부건조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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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건조함 및 당김현상
• 각질 발생
• 가려움증
• 홍반
• 피부 갈라짐
* 방치 시 피부염 및 건성습진 등 만성질환으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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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건조하기만 할 경우 : 보습제 사용
-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 사용(로션, 크림, 오일 등)
- 목욕 후 바로 보습제 바르기
② 가려움과 염증이 동반될 경우 : 병원 내원
- 가려움증 완화시키는 항히스타민제 복용
- 피부 병변 부위에 보습제와 함께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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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보습제 사용
-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기(로션, 오일, 크림 등)
- 목욕 후 바로 보습제 사용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옷으로 피부 보호
② 과도한 목욕 금지
- 때 밀기, 각질 제거는 피부 균형을 무너뜨려 자제
-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 샤워
- 잦은 목욕은 자제하고 순한 성분의 제품 사용
③ 적정환경 조성
- 과도한 난방 피하고 실내온도는 변화가 크지 않게 관리
- 적정 실내 온도 유지(20~24℃)
- 가습기 등을 통해 적정 실내 습도 유지(45~55%)
④ 충분한 수분 섭취
- 하루 1.5L이상의 수분 섭취
- 몸을 건조하게 만드는 과도한 음주나, 카페인 섭취 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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